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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구정채민이 이야기/2012 2012. 1. 24. 22:45
오래도 어김없이 찾아온.. 세배하는 날...
할아버니, 할머니 앞에서.... 사촌 언니, 오빠들과 함께 의젓하게 절을 하고 있네요.
다 컷네... ㅋㅋ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이 좀 길었나요?
지루해하는 표정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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