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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은 채민양의 4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채민양이 평소 가지고 싶었던 자전거를 .. 할머니께서 생일선물로 사주셨네요 부천 어린이 교통나라로 자전거를 타러 갔습니다. 할머니가 사준 자전거가 아주 마음에 드는 채민양.. 얼굴에 새 자전거의 뿌듯함이 보이네요. 아직 다리 힘이 약해서.. 오르막길에서는 약간 버거워합니다만... 오른쪽 왼쪽 방향도 잘 바꾸고...브레이크도 잡고.. 걱정했던거 보단 잘 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