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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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씨, 죄송하지만 관심없습니다"…사건의 내막일상... 2009. 3. 5. 16:26
"손예진씨, 죄송하지만 관심없습니다"…사건의 내막 이라는 post를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요약하면... "다른 연예인 취재를 하고 있었는데 손예진 측에서 오버했다...", "손예진 따위에는 관심없다... " 이런 내용입니다. 뭐 평소 연예인들 가쉽기사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지라.. 그런가 보다 하고 웃어 넘기려다 보니... PS 2. 혹자는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스타는 팬들의 인기를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팬들의 사랑으로 한 해에 수억, 수십억을 벌죠. 그렇다면 사생활은 팬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인기를 이용해 수많은 것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내 개인 생활은 공개되기도 싫다? 그건 도둑놈 심보입니다. 인기가 없다면 관심의 대상도 아닙니다. 인기를 포기하고, 스타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