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미이는 변신 중....채민이 이야기/2009 2009. 11. 22. 22:30오늘은.. 길동 할머니 집에 가는 날입니다.
아빠랑 목욕 후에... 채민이가 좋아하는 원피스를 입고..
헬로 키티 의자에 앉아.. 엄마가 머리를 묶어주고 있습니다.
몇번의 실패후.. 결국.. 가장 쉬운 방법으로 머리를 묶었습니다.
"별로 마음에 안드니???"
"아니... 좋아..."
"어때 머리띠도 이쁘지..??"
"그래.. 채민이가 제일 이뻐... ^^ "
"아빠.. 할머니집 빨랑 가자.."'채민이 이야기 >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민이의 오늘 하루 (12월 5일 일요일) ... (0) 2009.12.05 채민이의 요리 - 칼국수 만들기... (0) 2009.11.24 보라매 병원 안과를 찾아 갔습니다. (2) 2009.11.17 [채민이의 일상] 엄마와 함께 하는 종이 오려 붙이기 놀이 (2) 2009.11.09 타미플루.... (0) 2009.11.04